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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양평군, 화장로 5기 종합장사시설 추진…주민지원 150억원08/05 ↗양평군이 화장로 5기를 갖춘 '양평추모공원' 건립을 위해 총 150억원의 주민지원 방안을 확정했어요. 최종 유치지역에는 100억원, 주변지역에는 50억원을 지원하며 화장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에요. 군은 36개 대상지 중 최적 부지를 선정하기 위해 정량·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입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언론보도공정위, 상조회사 선수금·자산 운용 하반기 점검08/05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하반기에 상조회사들의 선수금 의무보전 비율과 자산 운용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야. 상조상품은 소비자가 미리 낸 돈으로 운영되는 선불식 계약이라 회사가 폐업할 때를 대비해 선수금의 50%를 반드시 보전해야 하고, 공정위는 이를 제대로 지키는지 확인하려고 해.언론보도김상룡(대구교대 수학과 교수)씨 부인상08/04 ↗전 대구시 여성국장 강명숙씨가 별세했으며, 대구교대 수학과 교수 김상룡씨의 부인상이 4일 오전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3호에서 진행돼요. 발인은 5일 오전 8시이고, 문의는 053-200-6464로 하면 돼요.언론보도김제시, 공설추모공원 설계공모…2030년 상반기 준공 266억원 투입해 봉안당·자연장지 등 조성08/04 ↗전북 김제시가 266억원을 들여 봉안당과 자연장지 등을 갖춘 공설추모공원을 건립하기 위해 건축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어요. 9월 7일까지 설계안을 접수받으며, 2030년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이에요. 지금까지 공설 장사시설이 없어서 다른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돼요.언론보도양평군, 화장로 5기 종합장사시설 추진…주민지원 150억원 유치지역 100억원·주변지역 50억원…08/04 ↗양평군이 화장로 5기를 갖춘 종합장사시설 '양평추모공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치지역에 100억원, 주변지역에 50억원 등 총 150억원의 주민지원 방안을 확정했어요. 시설이 완공되면 주민들이 멀리 나가서 화장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부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언론보도‘전통장례명장 1호’ 유재철, 교원라이프 장례 품격 높인다08/04 ↗교원라이프가 대한민국 1호 전통장례명장인 유재철을 장례문화·서비스 품질 고문으로 위촉했어요. 유 명장은 30여 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장례지도사 교육과 서비스 개선에 도움을 줄 예정이에요. 고인을 존중하고 유족을 배려하는 품격 있는 장례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랍니다.언론보도공정위, 상조회사 선수금·자산 운용 하반기 점검 법정 보전비율 준수 여부 확인…건전한 자금 관리와 소비자…08/04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하반기에 상조회사들의 선수금 보전 비율과 자산 운용 현황을 점검할 계획을 발표했어요. 현재 선수금이 11조 원대로 성장한 상조시장에서 상조회사는 소비자 선수금의 50%를 의무적으로 보전해야 하며, 공정위는 이 법정 기준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려고 해요.언론보도무빈소장 선택 늘지만…비용보다 먼저 따져야 할 ‘작별의 방식’08/04 ↗무빈소장(빈소 없는 장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작별할지 미리 생각해야 해요. 무빈소장은 빈소 사용료와 접객음식 비용은 줄지만 안치, 입관, 운구, 화장 등 다른 비용은 계속 발생하므로 견적의 세부 항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가족이 고인과 마지막 시간을 보낼 장소와 방식을 미리 논의하는 것이 중요해요.언론보도거래처 조의금 증빙 특례 30만원으로…장례비 결제와는 구분해야08/04 ↗기업이나 개인사업자가 거래처 관계자의 장례에 지급한 조의금을 비용으로 처리할 때 적용되는 한도가 현행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라가게 돼요. 다만 영수증 없이 무조건 비용 처리가 되는 건 아니고, 부고장이나 계좌이체 내역 같은 자료로 실제 지급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고 해요. 특히 조의금과 장례식장 비용, 상속세 신고 때의 장례비 공제는 서로 다른 제도이므로 구분해서 처리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공지아가페라이프(주) 소비자피해보상 안내08/03 ↗아가페라이프가 법률 위반으로 폐업함에 따라 한국상조공제조합에서 8월 3일부터 가입자들에게 피해보상을 시작하고 있어요. 문자메시지나 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피해보상금 수령 또는 서비스 신청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보상 신청 기간은 5년입니다.언론보도광산구, 이주민 사망부터 본국 송환까지 장례 안내서 제작 등록·미등록·무연고 외국인별 절차 구분…지원기관과…08/03 ↗광산구가 외국인 주민 사망 시 필요한 행정 신고, 장례, 유해 송환, 보상 절차를 안내하는 자료를 만들었어요. 등록·미등록·무연고 외국인별로 절차를 나누고 대사관 통보, 본국 유해 송환 방법, 보험·보상 제도 등을 담아 정보 공백을 줄이려고 해요. 앞으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로 확대해서 지원기관과 함께 활용할 계획이에요.언론보도거래처 조의금 증빙 특례 30만원으로…장례비 결제와는 구분해야08/03 ↗2026년부터 기업이 거래처 관계자 장례에 지급하는 조의금의 세금 공제 한도가 현행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라가요. 다만 영수증 없이 무조건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게 아니며, 부고장·송금내역 등으로 실제 지급 사실을 입증해야 해요. 또한 조의금과 장례식장 비용은 구분하고, 개인이 부담하는 장례비는 상속세 신고 때 별도로 공제받을 수 있답니다.언론보도웰다잉보다 라이프케어가 먼저 !08/03 ↗상조업계가 장례 준비에서 살아있는 동안의 삶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어요. 고객들이 상조금을 여행(64%), 헬스케어(18%), 웨딩(13%) 등으로 전환해 사용하는 비율이 크게 늘어났거든요. 앞으로 장례업은 소규모 가족장, 디지털 추모 서비스, 생전 헬스케어부터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생애주기 산업으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돼요.언론보도소비자분쟁조정위 “롯데렌탈, 상조 결합상품 할부금 30% 감액해야”08/03 ↗롯데렌탈이 상조 서비스와 결합한 전자제품을 팔면서 무상 제공과 렌탈비 없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제품 가격의 약 3배에 달하는 할부금을 받은 사건에서 소비자분쟁조정위가 할부금 30% 감액을 결정했어요. 소비자 221명이 신청한 이 사건에서 위원회는 롯데렌탈도 불완전판매 책임을 일부 부담해야 한다고 판단했으며, 양측이 수락하면 조정 절차에 참여하지 않은 피해자들도 같은 보상을 받을 수 있대요.언론보도롯데렌탈 상조 결합상품에 제동…전자제품 할부금 30% 감액08/02 ↗롯데렌탈이 상조상품과 전자제품을 함께 판매하면서 "무료 사은품"이라고 안내했지만 실제로는 10년간 약 700만 원대의 고액 할부금을 내도록 한 문제로, 한국소비자원이 221명의 소비자 할부금을 30% 감액하도록 결정했어요. 롯데렌탈은 판매 관리 책임이 있다고 판단되어 이번 조정안을 받아들이면 미참여 피해자에 대한 보상계획도 마련될 수 있답니다.언론보도무빈소장 선택 늘지만…비용보다 먼저 따져야 할 ‘작별의 방식’07/31 ↗무빈소장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데, 빈소 사용료와 접객음식 비용은 줄일 수 있지만 안치료, 입관실 사용료, 운구차량, 화장 비용 등은 여전히 발생하기 때문에 총액이 아닌 세부 항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무빈소장은 단순히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이 아니라 가족이 고인과 마지막 시간을 보낼 장소와 작별 방식을 새롭게 정하는 선택이므로, 사전에 가족과 함께 장례 방식을 논의하는 것이 중요해요.언론보도수목장 ‘분양’, 나무보다 계약 내용을 살펴야07/31 ↗수목장을 선택할 때는 나무의 외형보다 계약서에 명시된 사용기간, 안치 가능 인원, 관리비 납부 방식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추모목 훼손 시 교체 기준, 운영 주체 변경 시 대응 방안, 계약 해지 및 환불 기준도 서면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계약 전에 지자체와 보건복지부 서비스를 통해 시설의 적법성을 검증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리 실태를 살펴봐야 해요.언론보도할부거래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선불식 할부거래 관리·감독 대폭 강화07/31 ↗할부거래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어요. 이번 개정안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선불식 할부거래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조회사의 거래기록 보존을 의무화하며, 지배주주에 대한 신용공여를 자본금의 50% 이내로 제한하는 등 소비자 보호와 업체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언론보도공정위, 2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74개사로 감소07/31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현황에 따르면 2곳의 폐업으로 정상 영업 업체가 76개사에서 74개사로 줄었으며, 8개 업체에서 자본금 증액과 대표자·상호 변경 등 10건의 주요 정보 변경이 있었어요. 소비자들은 상조상품 가입 전에 업체의 정상 등록 여부, 선수금 보전 방식, 보상보험 계약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공정위 홈페이지에서 업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언론보도홍콩 영화 ‘장례 중개인’, 부산 아시아프로젝트마켓 공식 선정 신인 감독 소착롱의 장편…07/30 ↗홍콩 신인 감독 소착롱의 장편영화 '장례 중개인'이 부산국제영화제의 2026 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 공식 선정작으로 선정됐어요. 이 영화는 20개국 30편 중 하나로, 제작비 확보와 국제 공동제작을 위한 투자자 미팅에 참여하게 돼요. 올해 APM은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10월 13일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에요.언론보도고령자만 사는 가구 431만…장례 공백 대비 서둘러야07/30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서면서 혼자 살거나 고령자끼리만 사는 가구가 431만 가구에 달하게 됐어요. 이에 따라 임종과 장례를 맡을 가족이 없는 상황에 대비해 공영장례, 사전상담, 사후 행정 지원 등을 촘촘히 마련해야 한다는 과제가 제기되고 있어요. 상조·장례업계도 기존 가족 중심 장례에서 벗어나 고령자 개인의 생전 준비부터 사후 절차까지 지원하는 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돼요.언론보도대노복지사업단·아가페라이프 폐업…공정위 2분기 주요 정보 공개07/30 ↗공정거래위원회가 2026년 2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정보 변경 사항을 공개했는데, 대노복지사업단과 아가페라이프 등 2곳이 폐업을 신청했어요. 소비자들은 상조상품 계약 전에 업체의 영업 상태와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하며, 만약 계약 후 업체가 폐업하면 선납금의 50%를 피해보상금으로 받을 수 있어요.언론보도공정위, 2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74개사로 감소 8개사 자본금·대표자 등 10건 변경…계약 전…07/29 ↗선불식 할부거래업체가 2곳 폐업으로 74개사로 감소했으며, 8개사에서 자본금·대표자 등 정보 변경이 있었어요. 소비자는 상조상품이나 여행상품 가입 전에 업체의 정상 등록 여부와 선수금 보전기관(은행, 공제조합 등)을 꼭 확인해야 하고, 업체와 연락이 안 되거나 환급금 지급이 지연되면 공정위 홈페이지에서 등록 상태를 확인해야 해요.언론보도장례업계 디지털화, 어떻게 달라지나…일본 현장에서 찾은 ‘장례 DX’07/29 ↗일본의 장례업계에서는 AI를 활용해 나레이션 작성, 제단 디자인, 24시간 상담, 고인 재현 등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요. 이는 인력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반복적인 업무를 줄여서 장례지도사가 유족 상담과 현장 판단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언론보도[A 데스크칼럼] 불완전판매 비판에 가려진 상조업계의 변화07/29 ↗상조업계의 불완전판매 문제가 지속되고 있지만, 대형 상조사들은 AI 기반 상담 분석, 판매인 교육, 계약 후 확인 전화 등을 통해 피해를 줄이려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어요. 다만 이러한 개선 조치의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언론도 문제점만 지적하지 말고 개선 노력까지 함께 평가해야 소비자 신뢰가 회복될 수 있다는 주장이에요.언론보도빈소 없는 장례 늘지만…작별의 시간까지 없애선 안 돼07/28 ↗언론보도고령자 가구 431만…장례 공백 대비해야 고령자 1인가구 246만, 5년 새 47.9%…07/28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으면서 혼자 사는 고령자 가구가 5년 새 47.9% 증가했어요. 가족이 장례를 챙길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공영장례, 사전상담, 사후 행정 지원 같은 체계를 마련하고 상조·장례업계도 독거 고령자의 생전 준비부터 사후 절차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어요.공지사항2026년 재가입 5호' 크리스찬상조'07/28 ↗크리스찬상조가 한국상조산업협회에 2026년 재가입 5호로 등록됐어요. 이 회사는 장례 서비스를 넘어 인생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이벤트를 저렴하고 편리하게 제공하는 종합 서비스 업체랍니다.언론보도수목장 ‘분양’, 나무보다 계약 내용을 살펴야07/28 ↗수목장을 선택할 때는 나무의 외형보다 계약서에 명시된 사용기간, 안치 인원, 관리 범위와 비용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추모목 훼손 시 교체 방법, 운영사 변경 시 권리 보호, 계약 해지 및 환불 기준도 서면으로 명확히 해야 분쟁을 피할 수 있어요. 계약 전에 지자체와 보건복지부 서비스를 통해 시설의 적법성을 확인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접근성과 관리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언론보도화장 예약 밀리면 장례 일정도 연장…안치 인프라 확충 시급07/28 ↗화장 예약이 밀리면서 고인의 안치 기간이 길어지고 장례 일정 전체가 연장되는 문제가 생기고 있어요. 사망자는 5년간 19.2% 증가했지만 화장로는 충분하지 않아서, 특히 수도권에서는 원하는 날짜의 화장 회차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업계에서는 화장시설 확충과 함께 고인을 별도로 안전하게 보관하는 전문 안치센터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어요.언론보도화장 예약 밀리면 장례 일정도 연장…안치 인프라 확충 시급07/28 ↗화장 예약이 밀리면서 수도권에서 장례 일정이 연장되고 유족의 추가 비용 부담이 늘고 있어요. 전국 사망자의 41.2%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지만 화장시설은 25.8%에 불과해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화장을 못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장례업계에서는 화장시설 확충과 함께 고인 안치와 접객 기능을 분리한 전문 안치센터 구축을 제안하고 있어요.언론보도마을 곁에 남은 청동기 장례유산…주민 손으로 돌보는 홍천 고인돌07/27 ↗강원 홍천의 새홍천로타리클럽이 청동기시대 고인돌인 군업리 지석묘군의 환경정비와 역사 탐방 활동을 펼쳤어요. 1986년 강원도 기념물로 지정된 이 유적지에는 약 16기의 고인돌이 있으며, 주민들이 직접 관리함으로써 훼손을 예방하고 장례문화 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있어요.언론보도화장장 예약에 장례 일정 맞추는 서산시민…자체 시설 논의 필요07/27 ↗서산시에 화장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다른 지역 예약에 맞춰 장례를 치르면서 발인 연기로 인한 4일장과 운구비 증가 부담을 겪고 있어요. 서산시의원이 화장 수요 분석과 타당성 조사를 거쳐 숲과 정원을 갖춘 공원형 화장시설 건립을 제안했어요.언론보도친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상속 배제?…허위 출생신고에도 입양 효력 가능07/27 ↗정식 입양신고를 하지 않고 출생신고한 경우에도 부모가 실제로 양육 의사를 가지고 자녀로 길렀다면 법적으로 입양 관계가 인정되어 상속권을 가질 수 있어요. 이 경우 생물학적 친자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는 상속권을 빼앗을 수 없으며, 부모 사망 후 거주 기간에 대한 소급 월세 청구도 인정하기 어려워요.언론보도문 닫는 상조회사 개인정보 유출로 '2차 소비자피해' 발생07/27 ↗폐업한 상조회사의 고객 정보가 불법으로 유통되면서, 이를 이용한 사기업체들이 소비자들에게 접근해 추가 피해를 일으키고 있어요. 이들은 정부 지원 서비스인 '내상조 그대로'의 참여업체인 척하거나 공제조합 직원을 사칭하면서 기존 상조 납입금을 인정받겠다며 추가 납입을 유도하는데, 대부분 미등록 업체라 법적 보호가 안 돼요. 피해를 막으려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당 업체가 정말 참여업체인지 먼저 확인하고, 의심되는 개인정보 침해는 118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해요.언론보도수목장 ‘분양’, 나무보다 계약 내용을 살펴야07/27 ↗수목장은 나무를 소유하는 게 아니라 시설에서 제공하는 추모 공간을 이용하는 계약이기 때문에, 나무의 모양보다는 사용 기간, 안치 인원, 관리비 등 계약 내용을 꼼꼼히 살펴봐야 해요. 추모목이 훼손되거나 시설 운영이 중단될 때의 보호조치, 추가 비용 발생 여부, 사용권 승계 절차 등을 서면으로 명확히 남겨야 분쟁을 줄일 수 있어요. 계약 전에 지자체와 보건복지부 서비스를 통해 시설의 적법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리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언론보도수목장 ‘분양’, 나무보다 계약 내용을 살펴야07/27 ↗수목장을 계약할 때는 나무의 외형보다 계약서에 명시된 사용 권리와 관리 조건을 우선적으로 살펴야 해요. 사용 기간, 안치 가능 인원, 연간 관리비, 나무 훼손 시 대처 방법, 운영사 변경 시 계약자 보호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분쟁을 줄일 수 있어요. 계약 전에 관할 지자체와 보건복지부 장사정보서비스로 시설의 적법성을 확인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접근성과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아요.언론보도20년 함께 산 사실혼 배우자와 법률상 아내…유족연금은 누구에게07/27 ↗공무원인 남편이 전처와 법적으로 이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20년 이상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온 여성이 남편 사망 후 뒤늦게 나타난 법률상 배우자와 유족연금 수급권을 놓고 다투게 됐다. 사실혼 배우자가 유족연금을 받으려면 남편과 전처 사이의 공동생활이 오래전에 끊겼다는 점을 입증해야 하며, 법원은 부부가 장기간 별거하고 연락이 단절된 경우 사실혼 배우자의 수급권을 인정한 사례가 있다.언론보도화장장만 늘리면 해결될까? 부족한 건 '기다릴 곳'이다07/24 ↗화장률이 94.4%까지 높아졌지만 화장로는 이에 미치지 못해 예약이 밀리고 있으며, 특히 수도권의 불균형이 심각해서 유족들이 원정 화장을 가거나 높은 비용을 부담하고 있어요. 문제는 단순히 화장장 부족이 아니라 화장을 기다리는 동안 고인을 모실 별도 공간이 부족한 것인데, 전문 안치센터가 있으면 화장 예약 지연으로 인한 빈소 비용 증가를 줄이고 유족에게 시간적 여유를 줄 수 있다고 제안하고 있어요.언론보도[특별기고] 고인에게 제대로 작별하고 있는가 (제 2회)07/24 ↗한국의 장례문화는 지난 100년간 크게 변했는데, 전통의 '견전(遣奠)'과 근대의 '영결식'이 담당하던 고인과의 마지막 작별 의식이 효율성 추구 속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어요. 현대 장례에서는 화장장 예약과 운구 일정에 쫓겨 짧은 묵념이나 기도만 하고 서둘러 출발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족이 고인의 삶을 이야기하고 충분히 추도할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 돼 버렸어요.언론보도[특별기고] 고인에게 제대로 작별하고 있는가 (제 2회)07/24 ↗한국 장례문화가 100년 동안 어떻게 변했는지를 살펴본 글이에요. 전통 장례의 '견전'과 근대의 '영결식'은 모두 고인의 삶을 이야기하고 남은 사람들이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의식이었는데, 현대에는 화장장 예약과 운구 일정에 쫓겨 그런 시간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해요. 최근 한국의 화장률이 94%에 이르며 효율화되었지만, 고인을 제대로 추모하고 작별할 수 있는 의식적 기능이 함께 발전하지 못했다는 지적이에요.공지(주)대노복지사업단 소비자피해보상 안내07/23 ↗대노복지사업단이 법률 위반으로 등록이 취소돼 한국상조공제조합에서 소비자 피해보상을 시작해요. 가입자들은 문자메시지나 홈페이지를 통해 피해보상금을 받거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보상기간은 2026년 7월 9일부터 5년이므로 꼭 그 안에 신청해야 해요.언론보도천안추모공원 봉안단에 사진·위패 둘 수 있도록 조례 개정07/23 ↗천안추모공원이 봉안단 내부에 고인의 사진과 위패를 놓을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기로 했어요. 작은 유품은 시장 승인을 받으면 비치할 수 있지만, 음식물이나 생화, 불이 날 수 있는 물품은 계속 제한돼요.언론보도상주공설추모공원 하송리 선정 두고 평가자료 공개 요구07/23 ↗상주시가 공설추모공원 최종 후보지로 화서면 하송리를 선정한 과정을 놓고, 시민단체가 평가 기준과 배점 자료 공개를 요구하고 있어요. 상주시는 시유지 확보와 주민 수용성을 함께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한 반면, 시민단체는 평가항목 변경 경위와 입지 조건의 문제점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언론보도오래 살다 떠나면 모두 ‘호상’일까07/23 ↗나이 많이 살고 평온하게 돌아가셨어도 가족에게는 큰 슬픔이라는 걸 알아야 해요. 조문에서 "호상이었다"며 죽음을 평가하기보다는 유족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신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말로 조용히 위로해 주는 게 좋아요.언론보도현장/ 한국상조산업협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간담회…‘자율규제단체 지정’ 등 논의07/23 ↗한국상조산업협회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간담회를 열어 상조업계의 개인정보 보호·관리체계를 점검하고 협회의 개인정보 보호 자율규제단체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어요.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되면 정부 심사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인정받게 되므로 협회의 대표성과 공신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돼요.언론보도오래 살다 떠나면 모두 ‘호상’일까07/23 ↗고령자가 오래 살고 평온하게 세상을 떠났을 때 "호상"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이는 가까운 가족을 잃은 유족의 슬픔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말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요. 조문에서는 고인의 나이나 임종 방식으로 죽음을 평가하기보다 유족의 아픔을 인정하고, 짧고 차분하게 애도의 뜻을 전하거나 조용히 함께해 주는 것이 더 중요해요.언론보도장례 밖으로 향하는 상조업계…생활서비스 경쟁 본격화07/22 ↗상조회사들이 장례 중심에서 벗어나 여행, 웨딩, 반려동물, 건강관리 등 생활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요. 이는 가입자가 수년간 납입해도 장례가 발생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못 쓰는 상조업의 특성 때문에, 계약 기간 동안 고객과 접점을 유지하려는 전략이에요. 다만 소비자는 전환 시 기존 장례 이용권 소멸 여부, 추가비용, 서비스 제공 방식 등 계약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언론보도파묘 후 비석은 왜 깨뜨리나…묘소 정리하는 현장 관행07/22 ↗파묘 후 비석을 깨뜨리는 것은 법정 의무가 아니라 유해가 옮겨진 기존 묘소를 정리하고 표지 기능을 없애기 위한 관행이에요. 새 묘소로 이장할 때는 비석을 함께 옮기거나 재사용할 수 있고, 화장이나 자연장으로 진행할 때만 철거하는 거랍니다. 철거한 석물은 안전하게 반출하고 폐기물 처리 기준에 따라 정리해야 하며, 오래된 비석이라면 기록 보존 가치를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언론보도제주어 시집에 담긴 삶과 장례의 기억07/21 ↗제주에서 당근 농사를 지어온 조선희 시인이 제주어로 농사, 가족, 장례문화 등 지역의 생활문화를 담은 시집 '내 애인은 당근'을 펴냈어요. 45편의 시로 구성된 이 시집은 사라져가는 제주어와 지역의 기억을 보존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