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가 계속되면
납입이 몇 달 밀렸다고 바로 계약이 없어지지는 않아요. 다만 연체가 이어지면 회사가 기간을 정해 서면으로 납입을 독촉하고, 그래도 납입하지 않으면 계약을 해제할 수 있어요. 해제되면 해약환급금 기준으로 정산돼요.
연체 중에 장례가 발생하면 이용 조건이 회사·약관마다 달라요. 밀린 금액을 정산하고 이용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 두세요.
해지 전에 물어볼 선택지
① 납입 유예 — 일정 기간 납입을 멈추는 제도가 있는 회사가 있어요. ② 상품 변경 — 더 낮은 금액의 상품으로 바꿔 월 부담을 줄일 수 있는지. ③ 명의 변경 — 가족이 이어서 납입할 수 있는지. 회사마다 가능 여부가 달라 고객센터에 서면으로 문의하세요.
해지가 가장 나은 경우는 납입 초기이면서 앞으로도 납입이 어렵고, 다른 장례 대비 수단이 있을 때예요. 이때도 환급 예상액을 서면으로 받아 보고 결정하세요.